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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eo
Subject   낡은 램프 벨벳 소파로 '마법의 성'처럼
제목 없음 [가을 인테리어] 낡은 램프 벨벳 소파로 '마법의 성'처럼
 

▲ 레이스 캐노피와 파스텔 톤 침대보로 낭만을 살리고 실크와 원목 소재. 섬세한 문양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거실, 침실, 주방 모두 몽환적으로 꾸밀 필요는 없다. 올 가을 트렌드는 ‘믹스 앤 매치’라는 특성만큼 다양하다. 침실은 낭만적이면서 귀족적인 로맨틱 클래식으로 바꿔보자. 레이스 캐노피가 그 주춧돌. ‘캐노피’는 침대 위에 다는 덮개식 커튼. 불면증에 깜박이던 눈도 흘러내린 레이스 안에선 스르르 잠에 취한다. 캐노피와 어울리는 로맨틱 침대보도 필수. 일반적으로 파스텔 색은 귀엽고 화사한 느낌을 주지만 실크소재와 금색 레이스 장식을 만나면 금속성의 우아함을 풍긴다.〈사진①〉 연한 하늘색 패브릭과 푸른색 비즈장식이 달린 스탠드는 공주침실의 조명을 완성한다.

▶캐노피=메종, 침대·사이드테이블=밀레, 침구·쿠션·스탠드=로라애슐리

◆ 아르데코풍 주방

      

▲ 화려한 꽃, 기하학적 타일은 '블랙앤화이트'의 단순 배치 안에서 세련미를 갖춘다.     

 

    

아르데코 스타일의 매력은 ‘절제된 화려함’이다. 합리적이고 시원스러운 모던함과 섬세하고 화려한 클래식이 만나 기풍 있는 멋을 풍긴다. 부드러운 곡선과 날 선 직선이 배합되고 기하학적인 문양이 검은색이나 은색의 모노톤에 갇혀 복제된다. 갇혀 있는 무늬는 다시 반짝이는 광택으로 무장한다. 심플과 디테일이 어우러져 고상한 세련미를 발산하는 절충의 미학이다. 흰색과 검은색을 강하게 대비 시킨 테이블보에 크고 화려한 꽃 문양이 새겨져 단정한 아름다움을 연출했다.〈사진②〉 금속성을 가진 모던한 블랙 의자에 부드러운 곡선이 살아나 둥근 꽃무늬와 어우러진다. 여기에 색상을 통일한 샹들리에 촛대를 얹으면 남부럽지 않은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반짝거림을 강조하기 위해 크롬이나 아크릴 소재를 주로 쓰고 오렌지색 등으로 테두리를 둘러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글=류정기자 well@chosun.com
사진=조선영상미디어 김영훈기자 adamszone@chosun.com
    

입력 : 2005.09.21 16:27 34' / 수정 : 2005.09.21 17:0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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