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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eo
Subject   올해 공급된 아파트 3채 중 1채 `미분양'
-글로벌 금융위기 미분양률 최고치 넘어서-
올해 공급된 분양단지 3채 중 1채가 미분양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단지 10채 중 1.5채(15.34%)가 미분양 된 반면 올해 현재(1~7월 기준)까지 10채 중 3채(29.65%)가 미분양 된 것으로 나타나 미분양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분양률 최고치(29.0%)를 기록한 2008년을 웃도는 수치다.

  2005년 11.1%, 2006년 14.3%, 2007년 18.4%로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미분양률은 2008년 미국에서 불어온 경제 한파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29.0%로 급증했다.

  이에 정부에서는 2009년 2월 미분양주택 양도세, 취·등록세 감면 적용지역 전국 확대 등의 미분양주택 거래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으면서 미분양률이 2008년 대비 절반수준인 15.3%로 감소지만 올해 들어 미분양률이 전국적으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25.0%(3만6203가구 중9042가구 미분양)로 미분양률이 크게 늘었다.역대 최고치였던 2008년(19.4%, 6만3776가구 중 1만2355가구 미분양)보다도 6.0%가량 상승한 수치다.

  이는 수요층이 얇은 김포한강신도시, 용인시, 수원시, 고양시 등의 지역에서 분양한 대규모 단지들은 대거 미달되면서 수도권 미분양률 상승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한편 지방광역시와 중소도시는 각각 43.8%(1만946가구 중 4795가구 미분양), 31.2%(9585가구 중 2986가구 미분양)의 미분양률을 나타내면서 2008년 이후 시장분위기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닥터아파트 이영진 리서치연구소장은 "지난달 기준금리가 인상한데 이어 최근 발표 예정이었던 부동산 거래활성화 대책까지 연기되면서 당분간 미분양률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분양률 상승은 주택시장 침체를 더욱 가속화할 우려가 있는 만큼 경쟁력 있는 상품을 공급하려는 건설사의 노력과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0/08/12 [21:50]  최종편집: ⓒ in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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