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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neo
Subject   `집에 관한 모든 것' B&Q 국내 상륙
  
시공서비스도 제공, 점포 40-50개까지 확대
(서울=연합뉴스) 고형규기자 = 영국계의 세계적 홈인테리어 자재 유통회사인 B&Q가 오는 6월2일 국내 최초로 롯데마트 구로점에서 문을 열고 한국시장에 진출한다.

B&Q코리아 데이비드 윌리엄스 대표는 31일 롯데마트 구로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하 1층 2천500평 규모로 1호점을 연다"면서 "가구, 바닥재, 벽지, 조명, 욕실용품, 주방용품, 자동차용품 등을 비롯해 DIY(Do It Yourself)를 위한 공구 등 주거 환경에 필요한 모든 제품 3만5천여종을 판매한다"고 말했다.

B&Q는 특히 DIY 지식이 없는 소비자에게 요령을 알려주는 `홈 러닝 센터'와 함께 목동 등지의 아파트 리모델링 수요를 노려 디자인 컨설팅, 시공 상담 및 시공서비스도 제공하는 `홈 프로젝트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B&Q 매장에는 부엌가구를 독점 공급하기로 한 에넥스뿐 아니라 LG화학, KCC, 삼화페인트, 대동벽지, DID 등 국내의 대표적 건자재 업체들이 대거 입점한다.

또 베네통, 마리메꼬, 티블럼, ICI페인트, 컬러스(Colours) 등도 국내 처음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B&Q는 한국의 관련 시장규모가 연간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판단, 향후 5년내에 전국에 20여개의 점포를 내고 장기적으로는 이를 40-50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B&Q는 여타 대형할인점 등과 접촉중이거나 별도 부지 확보 등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져 홈인테리어 자재 유통시장에 격변을 몰고올 지 주목된다.

B&Q는 또 정규직 채용을 원칙으로 내년까지 1천여명의 직원을 뽑기로 했다.

B&Q 구매담당 빌 사비지 상무는 가격 경쟁력에 대해 "강남의 주요 건자재 매장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이며, 여타 일반적인 매장들과 비교해서도 싸거나 비슷한 가격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B&Q는 영국의 건자재, 가구, 전자제품 등을 유통하는 킹피셔그룹 자회사로 이미 중국에는 21개 대형 유통매장을 운영중이다.

한편 롯데마트 구로점은 6월2일 B&Q를 포함해 영업면적 4천800평에 주차대수 706대 규모로 개점하며 자사의 전국 매장 중 처음으로 B&Q와 함께 24시간 종일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 합 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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